속보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2만포 못 모았다.

할티 입갤 후

이렇게 저조한 1주일이 없었다.

반성합니다. 참회합니다.

다시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달려보겠습니다.

.....................는 다짐일 뿐이구요.

많이 지쳤음.

조금씩 조금씩 회복하겠음

나는 지금 부상자명단에 있습니다.

할티 여러분도 너무 달리지 마세요.

번아웃 씨게 옵니다.

저는 삶의 목적을 잃었습니다.

이것은 다 할티 때문입니다.

저는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과속하지 마세요.

과속의 끝은 번아웃입니다.

강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저는 할포와의 싸움에서 패배했습니다.

여러분은 지치지 말고 전진하십시오.

스텝 바이 스텝

그래쥬얼리

쪼금씩 쪼금씩

이상!!!!!!!!!!!!!!!!!!!!!!!!!!!!!!!!!!!!!!!!!!!!!!!

- 토국민 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