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티가 아니고 인생에 번아웃이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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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알다시피
내가 집안일 하는 거 엄청 좋아하자나
취미가 빨래하기, 빨래널기, 설거지하기
쓰레기 버리기 이런 거 였는데
요즘 날이 추운 건지 내 마음이 추운 건지
빨래도 귀찮아서 매일 하던 거 한 3일에 한 번 하고
쓰레기도 하루에 음식물, 재활용 돌아가면서 하루에 최소
2 ~ 3회 버렸는데, 요즘은 쓰레기 가뜩차도 발로 억지로
욱여넣으면서 한 3일 쌓아놓는다.
진짜 우울증인가? 번아웃 온 건가?
흠....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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