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별동대 결코 쉽지 않다.
컨텐츠 정보
- 38 조회
- 6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댓노 하다 보면
내가 지금 무슨 짓일까?
황금같은 시간에 이 의미없는 짓을 왜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들면 안 되는 기다.
그냥 밥 먹는듯이 체득이 돼야 하는 거다.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이런 의문이 드는 순간
괴로워지는 거.
그냥 댓노는 밥이다. 댓노를 할 수록 쌀통이 찬다 이런
러키비키한 마인드로 해야 함
이상 5만 별동대장의 훈화말씀 끝.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6
돌직구 낙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