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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마시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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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500이 더 싸고

비타 500 보다 구론산인가 그기 더 싸더라

 

그래서, 박카스 마시고 싶었지만 가격이 제일

저렴한 구론산으로 시켰다.

토토로 돈 많이 따면 이제 가격 저렴한 것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 사먹을기다.

 

인생 뭐있나? 잘 먹고 잘 살다 가는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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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인생은도박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레알... 마트에서도 맨날 가격표 보고 더 싼 것만 사는 나를 발견하고 씁쓸하더라... 좋아하는 것 보단 아끼는 것을 산다는 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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