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감독과 땅콩 감독 심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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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감독 관상: 날카롭고, 다혈질이며, 승부욕 강함.
땅콩 감독 관상: 똑 부러짐. 감추는 것이 많아 보임
KB손보는 진작에 2위 확정, 땅콩은 사실 이겨도 아무 쓸모가 없음.
손보 감독은 땅콩의 외인 교체에 대해서 공개석상에서 비난을 할 정도로
정도를 추구... 얼굴도 말상에 각진 턱... 고집이 세다는 얘기임
아마 플레이오프까지 1주일 가량의 휴식이 있고, 홈 경기 때문에 주전을
로테이션 돌리면서 승리를 잡을 가능성이 큼
반대로 땅콩은 현재 전력상 KB손보에 뒤지는 게 대다수의 중론임
과연 땅콩 감독이 이 경기 목숨 걸고 잡을까? 뭐를 위해서? 그냥 기분 좋은 거?
놉... 땅콩 감독 둥글둥글하나 콧대가 일직선으로 솟고 콧부리가 뭉뚝한 관상은
자존심이 셈. 통합 4연패인가? 전무후무한 대기록 세운 외인 감독 입장에서
KB손보 감독 졸라 하찮게 보일듯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서 전력을 노출 안 시킬 가능성이 큼
아마 이거 대주는 경기가 될 듯 싶음. 다만, 임재영같은 욕심 그득한 관상.. 이런 놈은
자기가 돋보이는 게 인생 최대의 목표인 족제비 관상... 이런 놈이 눈치 몬 챙기고
커리어 하이 찍는 참사만 조심하면 됨
농어예요. 대한항공 좀 봐도! 확실하게 대도!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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