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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계속 발로 차고

응원봉으로 내 머리 때리고

진짜 살인하고 싶었다.

애미 애비도 통제를 몬하고

내가 몇 번 째려 봤더니 죄송합니다 하던데

하여튼 ㅆㅂ 내가 다시는 야구장 안 간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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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인생은도박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부모가 뻔히 있는데 지 자식 하나 통제 몬하더라... 왜 야구장 데려와가 다른 관중덜한테 민폐를 끼치는지... 계속 의자 발로 차이는 느낌덜어 집중이 안 되더라... 진짜 살인면허 한 장 끊고 싶더라... 딱 두 마리만 없애믄 세상이 정화될 것 같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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